2008. 2. 19. 수원실내체육관

[현대건설 - 흥국생명 6라운드 경기]

1. 리베로로 변신한 윤혜숙선수.

시즌중간 문선영선수가 팀을 떠나고 신인선수(신예지,마세롬)들이 수비를 맡아왔지만 역부족.

티파니선수가 차츰 한국코트에 적응해가면서, 신장이 작은 윤혜숙선수리베로로 변신해 한유미선수와 함께

코트안에서 후배들 아우르며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한국전력 - 현대캐피탈 경기 시작전]

2. 경기전 V-스테이션 감독인터뷰~!

5라운드 한국전력: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있던날.
현대의 새로운 외국인선수 로드리고에 대한 출전여부때문인지.

김호철감독님과의 인터뷰때는 기자들이 빙 둘러싸고 인터뷰 내용을 듣고 있었다네.

(그나마 기자분들 빠지고 찍은 사진..^_^)

반면 공정배감독님 인터뷰때는 썰렁~!!!

이날도 로드리고선수는 서류상의 문제로 벤치에도 못앉고 코트밖에서 경기를 관전했다네.



by 다정다솜 2008. 7. 3.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