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8. 올림픽 제2체육관

삼성화재 - 한국전력의 4라운드. 연습하는 장면만 찍었더랬다.




몸을 풀고있는 선수들을 보다가.. "어라.. 삼성은 안젤코와 여오현이 한팀이 되어 연습하네.." 하면서 찍어봤다..
리베로에게 강스파이크를 대비해 훈련하는건가? ㅋㅋㅋ




안젤코-여오현의 연습모습을 지켜보는데.. 이를 가리는 선수들이 있었으니.. ㅋ

신인선수들에 유난히 관심많다보니..^_^




신인선수들이 함께 수비연습중이길래 한컷. 이용택선수 어깨 부황자국.. 맘이 아프다..



by 다정다솜 2008. 7. 3.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