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4. 천안 유관순체육관

[현대캐피탈 - 상무의 5라운드 경기]

새로운 외국인선수 "로드리고"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가졌던 경기

1.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외국인선수 로드리고가 첫선을 보였던 날.
첫 출전에 살짝 긴장한듯한 로드리고에게 서브를 집중해서 넣었던 상무..(ㅋ 서브리시브율 9%.. 허걱)





2. 재간둥이 세터 김상기선수. 어떤 토스가 나오려나?
블로킹 준비중인 하경민,송인석선수도 긴장중~!!

이날은 하경민선수가 김상기선수의 토스가 눈에 잘 들어왔나부다. 블로킹 감 좋았지?



3. 블로킹 준비중인 이선규선수.

'시형아 블로킹 손모양은 이렇게..' 라고 알려주는 듯.. ^_^

4.1세트 선발 출장했다가 2-3세트 벤치에서 쉬고있던 로드리고. 4세트 후반, 다시금 코트로.

3세트 마지막 득점은 권영민과 완벽한 콤비플레이로 중앙백어택을 선보였더랬다.


by 다정다솜 2008. 7. 3.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