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0 인천 도원시립체육관

[대한항공 - LIG손해보험의 5라운드 경기]

1. 17일. 상무에게 지면서 자존심 구긴 LIG손해보험선수들.

플레이오프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서 그런가? 부담없는 모습에서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온듯.

2. 강동진선수.



3. 공은 어디에????

4. 보비선수와 교체되어 2세트 투입된 김학민선수의 공격에 LIG, 3인 블로킹으로 대응...


5. 원포인트 서버로 등장한 김요한선수.

3세트 25:24의 상황. 방신봉선수의 서브때 박기원감독님 과감히 승부수를 띄웠다.
김요한선수를 원포인트 서버로 등장시킨것.
강서브가 들어가 대한항공이 리시브한 공이 바로 네트를 넘어오면서 팔라스카 다이렉트 킬로 득점. 경기종료~!

작전성공~!


by 다정다솜 2008. 7. 3.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