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7. 올림픽 제2체육관

현대캐피탈 - LIG손해보험의 4라운드 경기.

모기업 창립 49주년을 맞아 승리수당을 걸고 현대캐피탈전 승리를 독려했던 LIG손보.

주포 이경수가 2득점으로 부진하면서 0-3 완패~!




기흉 수술후 철저히 체력관리 하며 이날 경기 해결사 역할을 한 박철우선수.

3-0 승리가 확정되던 순간.. 환호의 세러머니를 보여주는 김호철감독님.

그리고. 아날 현대의 외국인선수 테스트를 받으러 한국땅을 밟은 "로드리고"선수.

by 다정다솜 2008. 7. 3.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