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1 대전충무체육관

[삼성화재-현대캐피탈의 6라운드 경기]

안젤코의 삼성화재. 외국인선수 없이 경기를 치르던 현대캐피탈. 로드리고 선수의 가세로 진검승부가 시작되었다.

1.현대캐피탈 리베로선수들. (아핫. 김동근선수가 빠졌네.)
이번시즌은 오정록, 박종영선수가 번갈아 리베로로 나서고 있고,

지난해 정록선수 부상으로 리베로로 좋은 모습 보여주었던 김정래선수.

2. 권영민선수에게 작전을 지시하는 김호철감독님.

옆에서 듣고 있던 로드리고 돌아서는 김감독님 붙잡아 세우고 다시한번 얘기를 나누는 중.

현대맨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다.



3. 로드리고와 송인석선수.연습파트너이기도하고. 또 동갑내기 친구네. ㅋ
로드리고선수가 송인석선수에게 이런저런 배려하는 모습을 많이 보곤 한다.^_^

4. 로드리고와 윤봉우선수.

5. 로드리고선수의 서브

이날 묵직한 서브로 서브득점 1점, 경기시작과 함께 안젤코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잡아내는 등(블로킹 3득점)

남은 경기에서 명승부를 예고해더랬는데..


by 다정다솜 2008. 7. 3.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