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날에 있었던 현대캐피탈-삼성화재의 경기.

수원체육관의 코트매니저 방신봉이, 서울경기장도 책임졌었더랬다.

경기중안테나대를 다시금 고정시키는 중.

ㅋㅋ 간간히 선심들이 안테나선울 손볼때는 깃발을 이용해 툭툭 치고 그랬는데..

역시 2m 장신들 손만 뻗어서 작업중이다.. 그걸 거들고 있는 앤더슨.. ㅋㅋㅋ

2. 중립경기 기간에 세트& 경기 중간중간 틈틈이 관중들에게 멋진 춤을 선보였던 마스코트들. 오웃~! 멋진 포즈로 마무리..

3. 중립경기 첫번째 빅경기. 대한항공-삼성화재의 경기(1/24)

코트안에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자 일어서서 중계하는 김세진해설위원과 이재후캐스터.

(간간히 경기가 길어지면 이렇게 일어나서 몸도 풀며(?) 중계를 하는 모습 종종 보게된다.)



4. 경기감독관석. 지난시즌까진 경기감독관과 심판감독관 두분이서 앉으셨더랬는데..

이번시즌엔 비디오판독 분석관까지.. 그래도 비디오판독 분석이 들어오면 경기감독관이 멘트를 한다..ㅋㅋ


5. 지금은 합의 판정중~!!

로컬룰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장면. 국제경기에선 주심이 모든 결정을 해야하는데..

우린 합의판정도 하고, 그래도 못믿겠다고 비디오판독까지..

심판님들 이레저레 힘들겠지만, 보다 정확한 판정 부탁드립니다..



6. 설연휴 마지막날.(1/27) 흥국생명-KT&G의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 선수단이 한복을 입고 관중들에게 복돼지를 선물하기도...






by 다정다솜 2009. 2. 22.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