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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6 올림픽제2체육관
대한항공 - 삼성화재 4라운드 경기
1. 3라운드 마지막날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수련생 신화를 보여줬던 강민웅 선수.
2. 부상으로 이번시즌을 쉬고 있는 이형두선수. 갑작스레 머리를 삭발하고 나타나 살짝 놀랬다는..
3. 대한항공 신인세터 한선수 선수.
4. 대한항공 선수들 눈매가 매섭다..^_^
5. 안젤코선수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최태웅선수.
최태웅선수,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선 타투가 화려(?)하다.
6. 환하게 웃으며 코트를 도는 최태웅, 여오현선수... 아마도 태웅선수가 블로킹을????
7. 안젤코선수. 삼성화재 득점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선수.
그만큼 블로킹도 많이 걸린다.
8. 삼성화재 신인 홍정표선수. 훈련강도가 세어졌나부다. 살이 좀 빠졌다..^_^
9. 최태웅선수의 팔 타투 때문인가? 태웅선수 사진이 많아.
10. 대한항공 수비의 핵 리베로 최부식선수.
11. 대한항공 박석윤선수. 보비선수에 김학민선수까지.. 석윤선수의 자리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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