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수원실내체육관.

도원체육관의 개막경기도 빅경기라 은근 끌렸지만.. 프로로 전환한 한국전력 신인선수들의 모습을 보러 수원으로..

1. 신인선수들이 대거 투입된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스타팅멤버중 3명이 신인선수로 경기시작~!! 세터 최일규(16), 센터 최석기(9), 레프트 이영준(7)

그러다 라이트에 이기범(8)선수까지 투입되었다.

2. 서브리시브의 기본자세(?) ㅋ

어디선가 본적이 있다. '서브리시브를 할때는 오른발을 앞으로 내밀고 자세를 낮추고.........................'

3. 한국전력 최일규선수

4. 한국전력 신인 라이트 이기범선수(충남대 졸업예정)

2부대학선수중 첫 프로선수로 데뷔한 기범선수. 이날 한국전력의 최고득점자로 인상깊은 경기를 펼쳤다.


5. 한국전력 신인선수 김진만선수(성균관대 3학년).

진주동명고 출신의 첫 프로선수..^_^



by 다정다솜 2008. 11. 28.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