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4. 양산실내체육관

여자부 준결승리그 A조1위 현대건설과 B조1위 도로공사의 경기.

현대건설의 새 외국인선수 "아우리" 이번 KOVO컵을 통해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더랬다.

겨울리그이 기대된다. 그리고 양효진선수. 올림픽예선전 치르면서 많이 성장한듯. 시야가 넓어진듯 하다.


흥국생명에서 도로공사로 옮긴 이보라선수.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펼친것이 인상적~~~


도로공사 이보람선수. 많이 성장한 모습. 근데 왜 대표팀에선 빠졌지? ㅠ.ㅠ


남자부 준결승리그 A조1위 현대캐피탈과 B조1위 삼성화재의 경기.

살짝 실망스런 경기. 현대선수들 범실이 많았더랬다.

그러나 3일뒤 최종결승에선 삼성화재를 꺾고 우승했다지?

이번 KOVO컵을 통해 주전세터로 성장한 송병일선수.


현대캐피탈의 새 외국인선수 앤더슨선수.

준결승리그에선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더랬는데.. 결승전에선 좋은 모습 보였다고. 역시 V리그 기대된다..





by 다정다솜 2008. 9. 12.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