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4. 천안유관순체육관

흥국생명 - 현대건설 경기. 2세트 중반에 경기장엘 도착했었더랬다.

1세트 현대건설이 가져간거보고 무슨일인가 했더랬는데.

그러고도 급히 연락할 일이 생겨서 복도에서 전화통화를 하다가 3세트중반부터 경기를 볼수 있었다지 아마?

흥국은 전민정선수가 안보였었더랬고, 신인 김지애선수가 중앙을 책임지고 있었다.

그리고 간간히 신인선수들이 자주 투이되곤 했었더랬지.

경기 끝나고 나중에 신문기사 검색하다가 알았다.

장기레이스를 대비해 선수들 보호하는 차원에선 초반엔 신인들을 대거 기용했었다고.

현대건설 신인세터 염혜선선수.

흥국생명 주예나선수. 레프트 라이트 오가며 궂은일을 도맡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 한국전력

여자부와는 달리 남자부는 신생팀이 창단하면서 기존 프로팀에서의 신인선수 활약상은 보기힘들고..

신인들이 대거 활약하는 한국전력팀의 경기를 보다 가까이서 볼라고(?) 천안에 간거였는데..

센터 최석기선수는 부상인지 아예 연습도 안하고.. 레프트 이영준선수는 리베로로 변신.

라이트 이기범선수가 레프트 한자리를 차지하고 진현우선수가 센터로 들어갔는데..

단신공격수들인 한전선수들이 상대하기엔 현대선수들의 높이는.....

윤봉우선수가 혼자서만 블로킹 10개를 잡아내며 현대가 손쉽게 승리..

블로킹 10득점 포함 총 12득점으로 현대팀 최다득점자 윤봉우선수. KBS-N에서 뽀는 오늘의 선수로도 뽑혔다지.

한국전력 주공격수 양성만선수. 현대의 장신벽에 고생이 많았더랬다.


한국전력 신인 3인방 이영준, 이기범, 최일규.(석기선수가 포함되면 4인방이 되는건데..)



한국전력 신인세터 최일규선수


리베로로 변신한 이영준선수.



by 다정다솜 2008. 12. 20.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