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15 대전 충무체육관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T&G-GS칼텍스

정규2위 KT&G.블로킹에서앞도를 했더랬는데. 공격력이 살짝 밀린다 싶더니만.

페르난다선수를 도와줄 공격력이 아쉬웠던 KT&G.

정규3위 GS칼텍스. 경기초반 상대블로커에 공격이 읽히면서 고전을 했는데..

김민지-하께우-정대영로 이어지는 막강 공격력을 앞세워 역전드라마 연출.





















by 다정다솜 2008. 7. 4.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