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29 인천 도원시립체육관

정규리그 3위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GS칼텍스



= 통역과 기쁨을 만끽하는 하께우선수 =


= "성원해주신 홈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큰절로 인사하는 GS배구단 =


= 위암 투병중이셨던 이희완감독님도 경기장에 나오셔서 우승의 기쁨을 함께 했다 =




= "우승했습니다" 트로피받고 기념사진 =

= 챔프전 MVP 정대영선수 =

= KBS_N과 인터뷰 준비중인 하께우선수 =


= 이희완감독님 헹가레.^_^ 통상 3번씩 헹가레 하는데 감독님 건강을 생각해서 1번만^_^ =


= 우리가 챔피언입니다. =

= 우승기념 모자를 던지며 세러모니(NG나서(?) 두번 던졌더랬다.)=



= 케익과 샴페인이 준비된 코트 반대편으로 이동. 케익절단과 함께폭죽이 터지고..=

= 케익으로 서로서로 분칠중.ㅋㅋㅋ =




= 이제는 샴페인 목욕~!(근데 샴페인을잘 못연다.)=

= 김혁규KOVO총재님이 선수들에게 샴페인 세례中 =



by 다정다솜 2008. 7. 4.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