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꼼지락 거리다 이제서야 정리해보는 KOVO컵..)

2011. 8. 11 ~ 21. 수원실내체육관.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부상때문에 코트에 설수 없었던 문성민선수..


정의탁 경기감독관님.


2010KOVO컵 MVP.일명 KOVO컵 사나이주상용선수^_^


윤봉우선수의 속공


하종화감독님께 프로데뷔 첫승을 안겨준 현대선수들..


신생팀 IBK기업은행..


김희진선수



최은지선수


박정아선수


2011-12시즌 KGC인삼공사에서 뛰게되는 오현미선수..


2011코보컵에선 한상길선수가 라이트로 맹활약


KOVO컵의 사나이 주상용..



작전타임때마다 권영민선수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던 하종화감독.


결승전에 먼저 진출해 있던 도로공사..

하루전날 경기에선 선수들을 대거 교체.. 리베로 김해란선수가 공격수로 투입되고..

투세터 시스템으로 최윤옥선수와 이재은선수가 공격을 하기도..^_^

by 다정다솜 2011. 9. 2.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