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8 수원실내체육관)

올스타전 이벤트 서브킹&퀸 선발

2011-2012 서브킹 서재덕선수 (113km?)

서브킹이 확정되던 순간 기뻐하던 서재덕선수..


마틴선수 서브때 관중들에게 박수를 유도하던 수니아스선수.


시즌중 서브가 강했던 마틴선수.. 기대가 컸더랬는데.. 둘다 아웃~!


김요한선수.. 108km로 박철우선수랑 선두를 유지했더랬고..


문성민선수의 이 공은.. 아슬아슬하게 코트를 벗어나 아웃..(123km까지 갔더랬는데.. 아까비..)


여자부에서 기대가 컸었던 박정아선수.. 아쉽게도 속도는 안나오고..

서브퀸은 한수지선수가..

by 다정다솜 2012. 1. 11.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