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3 천안 유관순체육관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1. 김세진 해설위원과 김석류,송지선 KBS-N 아나운서들

일찌감치 경기장을 찾아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고 있는 분들이 눈에 띄어서..

2. 3차전 경기의 심판진.

경기시작전 어린이 치어리더들의 응원을 흐믓하게 보고 계신듯..



3. 초청심판으로 온 일본의 "사카이데"심판.

1차전때는 부심, 3차전때는 주심을.


4. 프로배구 보러온 경희대 박상하선수, 배호철선수

주요경기였던지라,시즌을 끝낸 대한항공,LIG배구단도 와서 경기를 보고갔었고.

장차 프로배구에서 뛰게될 대학 4학년들도 많이들 경기보러 온듯.



by 다정다솜 2008. 7. 4.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