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월드리그 3라운드

2011. 6. 11.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쿠바, 프랑스전에 비해 카메라 초점이 이탈리아선수들에게도 많이 향했었더랬다.

이탈리아리그에 관심을 갖다보니 이름만 알고 있었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눈으로 본다고..^^

이탈리아팀 주장 Sabani


이탈리아팀 리베로 Bari


이탈리아 국가가 흘러나오자 함께 부르는 선수들

(Zaytsev와 Buti, Travica선수가 딱~~ 보이네..)


이탈리아 공격을 이끌었던 Zaytsev선수.

-서브-


-리시브-


- 공격 -

(아~ 빠르고 높았던 공격. 토스가 zaytsev에게 가면 '헉~~' 할수 밖에..)


득점후 화이팅 하는 이탈리아선수들

주장 사바니선수

1차전에서도 리시브가 불안해 후위로 가면 벤치로 나가더니만..

2차전에선 맹활약 하다가 그만.. 근육통인지.. 벤치로 나가더니 계속 찜질중..



부상중인 사바니와 후위로 나와 잠시 휴식중인 Buti.

Buti선수와 Travica선수는 루니선수땜에 자주 보아오던 선수들..

2010-2011시즌 루니와 함께 뛰었던..ㅋㅋㅋ


서브가 무서운 이탈리아 세터 Travica.


1차전 승리후 좋아하는이탈리아선수들

이탈리아 18번 Sabbi선수.

누군가를 닮아서 지꾸만 카메라가..ㅋㅋㅋ

첨엔 얼핏 중국의 유명했던 왕가위선수의 이미지가..^^;;

그러나 초등동창생도 닮은듯 하고..

1-2차전에선 한번씩 코트에 들어섰던거 같은데..

우리하고 경기에선 한번도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네..^_^





by 다정다솜 2011. 6. 17.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