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 우승팀 고려증권이 2회대회에선 1차전 예선탈락을 하며 부진하였는데..

선수들이 각오를 달리하며 머리를 짧게 깎고 심기일전, 대통령배 2연패의 주역으로..

이 대회에선 공교롭게도 여자팀 현대건설도 전호관감독님이 머리를 짧게 깎고 선수들을 독려..

남녀 동반 헤어스타일 변신팀이 우승하는.. 그래서 이야기거리도 많았던 대회..


by 다정다솜 2009. 12. 29.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