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스포츠조선]

우승을 차지한 현대 선수들과 준우승을 한 삼성 선수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현대 선수들이 트로피를 앞에 두고 환호하고 있다


우승 후 주장 후인정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승한 현대 선수들이 김호철 감독을 헹가래치며 기뻐하고 있다



by 다정다솜 2009. 12. 30.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