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스포츠조선)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김철용 감독이 선수들을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김철용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MVP로 선정된 흥국생명 김연경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by 다정다솜 2009. 12. 30.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