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던 V-리그 중립경기..
삼성화재:상무의 경기중..(2007.2.24)
무심코 레안드로의 서브순서에 사진기를 들고 계속 셔터를 눌러댔더랬다.
그러던차.. "와~!!!"하는 환호성에.. '아.. 서브득점..'이구나 하고 있는데..
잠시뒤.. "레안드로선수 트리플크라운 달성했습니다.."하는 장내아나운서의 멘트..
트리플크라운(?)장면을 컷으로 남겨두게되었네...

그렇게 레안드로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고 장병철과 교체되었다..















by 다정다솜 2008. 6. 30.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