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29-30 오사카에서 있었던 여자부 한일탑매치.
운좋게 응원단으로 선택받아 일본에 가서 찍어본 몇 컷~!



현대건설 그린폭스


현대건설 : 히사미츠 경기때는 이재선 심판이 부심으로 나섰다.

일본 V리그 여자부 챔피언 히사미츠.


히사미츠 외국인선수 FOFINHA (ANA PAULA LOPES Ferreira)


히사미츠 "마나베 감독" 오래도록 선수생활 하다가 히사미츠 감독으로 가서팀을 우승으로~!


두번째 흥국생명 : JT의 경기에선 정말순 심판이 주심으로 나섰다.


일본은 경기 시작전 어린이들이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한다. 함께 입장했던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 하는 흥국선수들


오사카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JT팀 리베로 "스가야마 가오루". "가오루 공주"








by 다정다솜 2008. 6. 3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