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23-24 양산실내체육관에서의 핀라드와의 경기.

= 여오현 선수 =

어느덧 대표팀의 최고참(?)이 되어버린 여오현선수.

후배들 독려하며 어려운 수비로 찬스를 많이 만들어줬더랬다.







= 주장 이경수 선수 =





연이틀 상대팀 서브가 집중된 탓에 테이핑을 다시하고 있는 울 주장 경수선수.. 에구.. 안쓰러...



후배들의 모범이 되며 정말이지 열심히 뛴 여오현, 이경수 선수애개 박수를~!!

by 다정다솜 2008. 7. 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