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마산 KOVO컵때 시범 도입된 후 2007-2008시즌 정식도입된 "비디오판독"

간간히 판정불가가 나와서 살짝 불만이기도 하지만..

일단 비디오판독을 하고나면 더이상 어필이 안나오니 그건 좋더구만...

2007-2008 V-리그 2라운드 흥국생명-도로공사 경기중.

도로공사에서 "비디오판독"을 신청해 부심과 감독관들이 모니터를 주시하며 비디오판독을 하고있다..



by 다정다솜 2008. 7. 2.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