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7. 수원실내체육관

2007-2008 V-리그 2라운드 흥국생명 : 현대건설의 경기

이번시즌은 신인선수들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현대건설의 양효진(14), 백목화(12), 흥국생명의 우주리(15), 김혜진(13). 전유라(16)
도로공사의 하준임(13), 이보람(14), GS칼텍스의 배유나(16) 등등..


1. 현대건설 양효진선수. 한국여자배구의 차세대 센터플레이어로 기대가 큰 선수.



2. 흥국생명 새내기 센터 김혜진선수. 시즌 개막과 함께 주전자리 꿰차고 맹활약~!



3. 흥국생명 새내기 세터 우주리선수. 23일 GS와의 경기에서 교체투입되어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4. 흥국생명 새내기 이보라선수.

by 다정다솜 2008. 7. 2.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