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V-리그] 도원체육관에서(1/6) #3

2008. 1. 6 인천 도원시립체육관

GS칼텍스 - 흥국생명의 3R

1. 구기란선수의 부상으로 주전자리를 꿰찬 흥국생명 신예 리베로 "전유리"선수.
구기란 선수의 공백을 느끼지 못할만큼 잘해주고 있다.

2. 어느덧 프로 3년차가 된 김연경선수. 변함없이 너무 잘한다.

3. 우승후보로 꼽히던 GS칼텍스. 시즌 전 정대영선수와 남지연선수의 부상공백으로에 이어.
이희완감독님까지 병원신세를 지게되어 수석코치 이성희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4. 흥국생명의 右포. 황연주선수.

5. 2008시즌 최고신인으로 꼽혔던 "배유나선수". 팀성적이 좋지못하고, 포지션 이동도 잦다보니 다른 신인선수들에 비해...

6. 흥국생명의 신인 이보라선수. 간간히 교체멤버로 투입되며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7. 흥국생명 신예 세터 우주리선수. 신인답지 않은 대범함과 서브가 교타인지라.. 교체선수로 들어와 흥국에 힘을 실어준다.

8. 흥국생명 전유리 리베로의 멋진 수비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