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4. 올림픽제2체육관

KT&G-현대건설의 4라운드


1. 부상으로 빠진 페르난다 선수를 대신해 신인 이연주선수(18번)가 뛰고있다.

2. 부상으로 4라운드 계속 벤치를 지키고 있는 페르난다선수.

3. 현대건설 외국인선수 티파니

4. 현대건설 한유미선수. 어리게만 봤는데.. 어느덧 고참의 위치군요.

5. 현대건설 신인 센터 양효진선수

6. 현대건설 신인 마세롬선수



by 다정다솜 2008. 7. 2.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