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월드리그 3라운드(對 이탈리아전)

2011. 6. 11-12.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이탈리아전을 앞두고 중계진의 오프닝 준비중..

2m가 넘는 이종경해설자님과 함께서 앵글을 맞춰야하다보니..

카메라 박스에 올라가셨는데.. 그래도 해설자님 키에 밀린다..^_^

몇년전 KOVO컵때였나?

KBS 허주아나운서랑 이세호해설자의오프닝 준비때는 볼 리트리버들의 의자가 이용되었던 기억이 나는데..^_^


쿠바전때였나? 주부심분들이 선수들의 복장가지고 경기를 많이 지연시켰던 기억이 나는데..

상의가 하의속으로 들어가야된다면 밖으로 빠져나오면 경기속행에 앞서 그 주의를 주고 그랬는데..

3라운드때 심판분들은 거기엔 그닥 신경을 안쓰시는듯..

Lasko랑 Savani 옷이 언제부턴가 밖으로 나와있었음에도.. 한마디의 주의도 없었던듯..


부상으로 2차전에선 엔트리에서 빠지고 관중석에서 비됴를 찍고 있는 신영석선수


by 다정다솜 2011. 6. 17.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