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백구코리아]

1995년 백구코리아에서 소개한 "우리는 유망주" 인하부고 3인방.

최태웅,석진욱선수는 한양대로, 장병철선수는 성균관대로 진학
잠시 헤어졌던 세선수, 대학졸업후 삼성화재에서 다시만나 무적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by 다정다솜 2009. 12. 29.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