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야후저팬)

2008년 4월 6일 막을 내린 제14회 배구 프리미어리그.

여자부는 예선성적 순위와 변화가 없이 Toray가 예선 1위로 4강에 진출 3연승해서 결승전에 오른뒤

예선 2위였던 "Denso"팀을 맞아 3-1(25-22 21-25 25-19 25-20)로 이기고 첨으로 우승컵을 차지.

최우수선수상에는 5월 올림픽 예선전에서 만나게 될 일본 대표팀의 주전 센터 "荒木絵里香"가 받았다고.


by 다정다솜 2009. 12. 30.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