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여자대표팀이 북중미최종예선 I조 경기에서 3전 전승으로 동경행 티켓을 획득.

아우리와 카리나가 소속된 푸에르토리코 여자대표팀. 자마이카, 바하마, 캐나다를 차례로 3-0으로 이겼다.
특히나 마지막날 경기였던 캐나다와의 경기에선 아우리선수가 최고득점(14점)을 올리며 조1위에 공헌을 했고, 상대팀 캐나다에선 티파니선수가 최고득점(13점)을..
(두 선수다 현대건설 외국인선수 출신..^_^)

아우리는 공격상을 수상했고, 카리나의 언니 쉐이라는 블로킹상과 서브상을 수상~!



by 다정다솜 2010. 1. 1.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