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FIVB)

2009년 11월 15일 막을 내린 그랜드챔피언스컵 여자부대회에서 김연경선수가 득점상을 양효진선수는 블로킹상을 수상.

동경대회때까지 리베로 순위 1위를 랭크중이던 김해란 선수는 아쉽게도 브라질 파비아나선수와 일본 사노선수에 이어 3위로 마무리.

왼쪽부터 블로킹상 양효진, 리베로상 Fabiana, 득점상 김연경, MVP&공격상 Simona, 세터상 Takeshita, 서브상 Malika


1위 : 이탈리아, 2위 : 브라질, 3위 : 도미니카공화국


by 다정다솜 2010. 1. 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