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9.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있었던 CBS배 중고배구대회

평촌고 - 벌교제일고

평촌고 2학년 최종권(7) 백대열(12)양학진(11)선수

평촌고 리베로 나현찬 선수와 레프트 양학진선수


평촌고 3학년 레프트 최병재선수

청소년대표 평촌고 3학년 박진우선수




청소년대표 평촌고 3학년 센터 조근호선수

벌교제일고 세터 주장 오병관선수


청소년대표팀 감독님이자 평촌고 정의탁감독님~!^_^



평촌고와 벌교제일고의 경기에선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은 벌교제일 감독님의 지나친 어필로 살짝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감독님은 툭하면 주심에게 머라하고.. 급기야 관중석에선 물병 날라들고.. 주심은 주심은 심판석에서 내려오고..

선수들 집중력 흐트러지고.. 경기보는 내내 승질나서 원..

지도자가 할일은 승패에 연연하기보단 학생들에게 올바른 길을 지도해야하는것이 도리라고 본다.

by 다정다솜 2008. 9. 12.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