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프로-V
2008 IBK 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 개막경기
다정다솜
2008. 9. 2. 06:21
2008. 8. 30 양산실내체육관
대한항공 - 현대캐피탈의 경기.
지난대회 우승팀 대한항공과 지지난대회 우승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의 새 외국인선수 "앤더슨"
개막식 끝나고 On Air 를 기다리고 있는 남자부 경기 중계진. (이기호캐스터와 문용관 해설위원^_^)
경기전 인터뷰중인 김호철감독님과 김석류아나운서.
(장신선수들과 인터뷰를 하다보면 많이 힘들텐데.. 김감독님은 편하시죠? 김석류아나운서... ㅋㅋ)
현대캐피탈의 새 외국인선수 "앤더슨"
2세트 후반 박철우선수와 교체해 들어와 백어택 하나, 2세트 마지막 득점. 총 2득점을..
공익제대후 팀에 복귀한 김웅진선수의 모습. 3세트 김학민선수를 대신해 스타팅으로 등장~!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서일까? 이번대회엔 살짝 부진해보였던 장광균선수.
진준택감독님은 작전타임때 외엔 일어서질 않으시고, 김호철감독님은 항상 그러하시듯 서서 선수들을 닥달..^_^
흥국생명 -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새 외국인선수 카리나선수. 190cm..
황연주, 김연경, 한송이가 모두 부상으로 결장한 흥국생명은 조상희선수라 공격수로 등장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더랬다.
(물론 경기는 졌지만..)
경기감독관으로 코트에 복귀하신 "날으는 작은새 조혜정선수"